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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제3차 갯벌 시민모니터링 현장교육 워크샵 - 암반지역 모니터링 교육 및 실습 "제3차" 갯벌 시민모니터링 현장 교육 워크샵 - 암반지역 모니터링 교육 및 현장실습 - 일시 : 2013년 11월 27일(수) 오전 11시 - 장소 : 충남 태안 천리포 수목원(에코힐링센터 대강의실) - 주최 : 생태지평연구소 - 후원 : 황해생태지평 지원사업(YSESP: WWF,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파나소닉)- 참가비 : 무료(숙식 제공.)- 암반지역 모니터링은 저서생물 모니터링과 다른 새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많은 신청해주세요. 더보기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사진] 2013 생태지평연구소 창립 7주년 후원의 밤 지난 10월 2일, 2013년 생태지평연구소 후원의 밤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후원의 밤에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5층 니콜라오홀에서 진행된 후원의 밤 사진들입니다. 이번 후원의 밤은 작년에 이어 진관사에서 후원해주신 연밥과 장아찌, 김행철 회원이 후원하신 과일을 먹으며,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며 시작했습니다. 지난 1년간 활동하면서 관계를 맺은 분들이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항상 생태지평연구소를 지지해주시는 운영위원님들생태지평 이사장님이신 김인경 교무님과 현고스님 전승수 소장님 각계각층의 분들이 서로서로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눈 즐거운 자리가 되었습니다. 지역의 군사격장 소음 피해대책위원회 분들도 함께 해주셨고, 생태지평 전 연구원 추선.. 더보기
[모집] 2차 갯벌시민모니터링 현장교육 워크샵 - 저서생물편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모집] 유쾌한 아토피 아트캠프 '아토피 Zero 세상을 위하여' 예술과 놀이, 아토피 생활교육을 함께~ 즐거운 캠프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 더보기
기업의 자발적 범죄? 4대강 담합비리 검찰수사발표에 대한 입장 기업의 자발적 범죄? 4대강 담합비리 검찰수사발표에 대한 입장 - 비리의 당사자인 국토부 등 정부기관에 면죄부- 비자금 수사 등 향후 광범위하고 엄정한 4대강사업 수사가 필요기업의 자발적 범죄? 슈퍼 갑인 권력의 동조 없이 가능한지 의문?정부는 입찰담합 비리 건설업체에 대한 공공사업 입찰참가자격제한 등 즉각 조치 필요! 2013년 9월2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4대강사업 입찰담합 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였다. 하지만 이번 검찰의 발표는 공범 봐주기식 수사결과이다. 기업만을 대상으로 하고 담합비리를 방조, 조장, 협력한 정부기관은 수사대상에서 제외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 국책사업에서 국가권력의 동조 및 지시 없이 기업의 자발적 범죄가 가능한지에 대한 의구심을 키우는 수사결과이다. 이미 7월 감사원의.. 더보기
희망을 나누는 한가위를 보내세요~ 더보기
[성명] 공산성 붕괴는 부실한 문화재 관리 행정이 부른 인재다 공산성 붕괴는 부실한 문화재 관리 행정이 부른 인재다 4대강사업국민검증단 지반침하 등 붕괴 경고 무시 공산성 등 백제역사유적 세계문화유산 등재 빨간불 정부-자치단체-전문가-시민사회 공동조사 필요 공주 공산성(사적 제12호)의 붕괴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성벽 붕괴는 14일 10시30분경, 현장을 지나던 시민의 제보로 알려져 현재 행정당국이 사고현장의 관리 조치와 대책 마련 중에 있다. 금강을지키는사람들은 15일 공산성 붕괴현장을 직접 조사하여 공북정 일대 3m 높이의 성벽 10m 가량이 처참하게 붕괴 된 것을 확인하였다. 사고 현장인 공북정 일대는 금강과 공산성이 한 눈에 보이는 경관이 빼어난 곳이어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인명사고가 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다. 공주시와 .. 더보기
[논평] 장승필 위원장 사퇴는 잘못된 국무조정실 검증방안 때문 장승필 위원장 사퇴는 잘못된 국무조정실 검증방안 때문 - 중립이라 강변하던 위원장은 4대강사업 설계업체 사외이사로 밝혀져 시민사회의 제안을 거부했던 국무조정실의 책임 오늘 9월12일, 국무총리실 4대강사업조사평가위원회(이하 조사평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되었던 장승필 교수가 사퇴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성 직후 제기된 중립성 논란과 더불어 2007년부터 3년간 4대강사업 설계업체인 유신코퍼레이션의 사외이사에 재직했던 경력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중립이라던 본인과 국무조정실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결국 4대강사업의 이해당사자로 판명난 것이다. 이번 사태는 국무조정실 중립성 검증의 문제를 그대로 노출하였다. 국무조정실은 위원회 구성 전 시민단체 쪽에 중립성 검증 회의 참여를 요청했으나 참여하지 않았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