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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한국 람사르습지 등록 면적, 동아시아 14개 국가 중 12위, 습지훼손국 전락 한국 람사르습지 등록 면적, 동아시아 14개 국가 중 12위- 2008년 창원 람사르 총회 개최 이후, 오히려 악화되는 한국의 습지 정책 --‘람사르 습지 등록면적’기준, 세계 122위, 동아시아 14국 중 12위 불과 --‘창원선언’망각한 한국정부의 4대강사업과 습지관리정책, 습지훼손국 전락 - 오는 7월 6일부터 루마니아 수도인 부쿠레슈티(Bucharest)에서 열리는 제11차 람사르 협약 당사국 총회(Ramsar COP11)를 앞두고, 2008년 제10차 총회 개최국인 한국의 습지관리 정책이 람사르 협약 정신을 위반하고 있으며, 한국은 이미 대표적인 습지를 훼손하는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다. 민간환경연구소인 사)생태지평연구소는 람사르협약 가입국(162개국)의 ‘람사르습지(Ramsar.. 더보기
생태지평연구소가 함께 한 KBS 환경스페셜 | 갯벌복원, 바닷물을 허하라! 2009년 7월 8일(수) 방영된 KBS 환경스페셜 '그들은 왜 갯벌을 선택했나' 기억하시지요? 갯벌에서 살아가는 무안주민들의 삶, 그 주민들이 선택한 무안갯벌 보존, 그리고 갯벌생물의 생생한 생명력을 볼 수 있었던 감동적인 다큐. 생태지평연구소가 2006년부터 진행해 온 이 녹아 있는 다큐였습니다. 그 2탄! 갯벌보전을 화두로한 또 한편의 다큐가 2009년 9월 30일(수)에 방영될 예정입니다. 생태지평연구소가 전승수 소장님을 중심으로 내용 지원 등 제작 과정을 지원했습니다 소개합니다~ 2009년 9월 30일 (수) 밤 10:00~10:50 KBS 1TV 방송 [환경스페셜 406회] 갯벌복원, 바닷물을 허하라! 연출 차용석(와일드넷)/ 글 안지은 지난 100년 동안 서해 해안선의 40%가 사라졌다. 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