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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태지평연구소 소개

사)생태지평연구소 인사말




지구에 사는 140만종의 생물종이 앓고 있습니다. 
단 한종인 '사람'때문입니다. 
자연이 아프면 결국 사람도 아픕니다.
 
"마지막 나무가 사라진 뒤에야, 
마지막 강이 더럽혀진 뒤에야, 
마지막 물고기가 잡힌 뒤에야 
그들은 깨닫게 되리라. 
인간이 돈을 먹고 살 수는 없다는 것을." 
늦기전에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사람들은 깨닫게 될까요.
 
천성산, 북산산, 계룡산...나무자리에 터널이 뚫리고, 
새만금 백합자리에 콘크리트가 세워지고, 
천년고도가 핵쓰레기에 묻히고...
 
환경운동은 꾸준히 노력하였지만 결국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미래를, 생명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준비,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제! 환경운동, 생태보전온동. 보다 넓어지고 깊어져야 합니다. 
비젼과 대안을 튼실히 하고
심층적 연구조사, 정책 개발을 통해 
국민들의 지지와 참여로 생태보전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